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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에서 총 6개의 크루가 참가하여 국가 대항전을 펼칩니다. 각 크루의 개성과 실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범접 (BUMSUP) – 대한민국 대표
- 구성원: 허니제이, 모니카, 아이키, 효진초이, 가비, 리정, 리헤이, 노제, 립제이
- 특징: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의 리더들이 모여 결성한 드림팀.
- 강점: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살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팀워크.
- 기대 포인트: 국내 댄스 씬을 대표하는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오사카 오죠 갱 (Osaka Ojo Gang) – 일본 대표 1
- 리더: 이부키(IBUKI)
- 스타일: 스트릿 기반의 힙합과 배틀 중심 퍼포먼스.
- 특징: 강한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일.
- 기대 포인트: 일본 스트릿 댄스의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알에이치도쿄 (RHTokyo) – 일본 대표 2
- 리더: 리에하타(Riehata)
- 스타일: 정교한 코레오그래피와 퍼포먼스 중심.
- 특징: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무대 연출.
- 기대 포인트: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모티브 (MOTIVE) – 미국 대표
- 리더: 말리(Marlee)
- 스타일: 올드스쿨 힙합과 크럼프 중심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 특징: 미국 본토의 스트릿 댄스 문화를 그대로 담은 강렬한 무대.
- 기대 포인트: 힘과 스피드, 조직력에서 압도적인 서양 팀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에이지 스쿼드 (AGE SQUAD) – 호주 대표
- 리더: 카에아(Kaea)
- 스타일: 세계적인 댄스 크루의 1세대 핵심 멤버들이 주축이 된 팀.
- 특징: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 기대 포인트: 글로벌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됩니다.
로얄 패밀리 (Royal Family) – 뉴질랜드 대표
- 리더: 티샤(Tisha)
- 스타일: 정통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 특징: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무대 연출.
- 기대 포인트: 신구 대결 구도에서 어떤 전략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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