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알콜 2

[무알콜] 코젤

안녕하세요 무알콜맥주가 너무맛있어서 또사왔습니다. 오늘은 달달한 흑맥주 코젤을가져왔습니다. 알콜은1%미만이라고 써있네요. 예전에 술집에가면 코젤은 잔입구에 계피설탕을묻혀주잖아요. 마침 집에 꼐피가있어서 즉석에서 만들어서 잡입구에 묻혀주었습니다. 그럴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거품도 풍성합니다. 계피설탕덕분에 더 달달하게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논알콜이라 기존의 코젤보다는 조금 가벼운맛은나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코젤은 꼭 다시사먹어야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술을먹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행복한 한잔 2022.02.16

[무알콜] 크롬바커 바이젠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를사왔습니다. 퇴근하고 시원한맥주를먹고싶은데 취하기는싫고 조금부담돼기도하죠. 그래서 무알콜맥주가있습니다. 독일맥주가있어서 바로 잡아왔습니다. 거품이보이시나요? 저는 거품많은걸좋아합니다. 거품의 입자도 작아서 좋았습니다. 일단 무알콜이라고는했지만 완전무알콜은아니고 논알콜이라고합니다. 0.5%이하라고하네요. 그리고 무알콜,논알콜 맥주의 경우 맹맹한맛이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맥주맛이나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밀맥주의고소하고 부드러운맛이느겨져서 더욱좋았습니다. 카스,하이트의 무알콜맥주는 정말 맹한느낌이라 물에 맥주향을 탄느낌이였는데. 이건 정말 맥주를먹는맛과 느낌이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사고싶습니다.

행복한 한잔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