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에서 나오면 바로 이렇게 죠스가 있습니다. 어릴 적 죠스 영화를 너무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 커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티비 영화채널에서 죠스가 나오길래 죠스를 봤는데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입니다. 화질만 옛날 일뿐이지 정말 스릴러가 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제가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죠스는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지금 봐도 몰입이 되고 카메라 기법이라든지 지금 봐도 쫄깃쫄깃 무섭습니다. 이곳은 그 죠스를 배경으로 만든 곳인데 죠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와 소설과는 좀 다른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트럭에 조수석에는 리스트가 하나 보이는데 잘 보면 죠스 사냥 준비를 적어논 리스트가 있다고 합 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이곳에 몰입할수있게 만들어주는것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