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놀고 마시는걸 좋아하는 진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의 매운걸 달래기위해 롤케익을사왔어요. 띵작 쫀득롤케익 플레인을 먹어보겠습니다. 저번에 띵작 옥수수가맛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알레르기성분은 우유,알류,밀이 들어있습니다. 6조각입니다. 로손만큼은 아니지만 쫀득합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크림은 니글거립니다. 한국에서는 끼리치즈모찌롤이 아직은 제일 쫀쫀하네요. 그래도 띵작플레인도 맛있습니다. 가격 : 3000원 용량 : 140G 열량 : 465Kcal

오늘은 롤케익을사왔습니다 . 편의점에가면 항상 롤케익을보고는하는데요 새로운게있으면 항상데려오는 편이에요 아마도 일본로손에서먹은 모찌롤을 못잊어서 그런것같아요. 알레르기는 우유,대두,계란,밀 이렇게 함유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칼로리를 봐도 못본척합니다. 5조각입니다. 쫀쫀크림우유롤케익 이름에서 쫀쫀은빼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전혀 쫀쫀하지않아요. 하지만 우유크림이라그런지 담백하고 부드럽습니다. 좀 차갑게 먹으면 더맛있을것같습니다. 가격 : 2700원 용량 : 100g 열량 : 325Kcal

우메다 역 쪽으로 안에도 많은 식당들이 있어서 맛있는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당장 어디라도 들어가서 먹고 싶지만, 우리가 오늘 먹고 싶은 건 스테이크덮밥을 먹으러 갑니다. 혼미야케라고 유명한 식당인데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됐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먹은 게 아침에 먹은 장어덮밥이랑 간식밖에 없어서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음식 냄새에 신나서 사진 한 방 찍고 달려갑니다. 여긴 유명한 식당입니다. 다른 곳은 줄을 안서도 먹을 수 있는데 이곳은 줄이 이만큼이나 서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줄이 금방 줄어들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메뉴판을 줘서 미리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덮밥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앞을 보니 다리를 똑같이 꼬고 있길래 귀여워서 한 컷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