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버거킹에서 햄버거를사왔습니다. 평소에 자주먹던 몬스터X입니다. 브리오슈번과 마요네즈,양상추,토마토,양파, 디아블로소스,치킨패티,베이컨,체다치즈,소고기패티 이렇게 보이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매번먹을때마다 언제나 만족스러워요. 이번에 새로나온 더블 화이트갈릭 와퍼입니다. 열어보니 더블이아닌데??? 전화해보니 직원실수를했다고하네요. 하지만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안에 화이트갈릭소스와 갈릭칩이있어 저말 마늘맛이났습니다. 한국인은 마늘의 민족이잖아요. 그리고 다시 진짜 더블 화이트 갈릭와퍼를가져왔습니다. 아까와는 다른점이 고기가 두개라는거죠. 한입먹으면 정말 고기맛이 진하게납니다. 고기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더블입니다 .더블이 최고입니다. 한동안 화이트갈릭와퍼도 자주먹을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