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 유명한 프랑스 베이커리 가게를 소개하려고 해요.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리길래 저도 모르게 냄새에 이끌려 줄을 서서 먹게 되었어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반지하의 조그마한 베이커리이지만 지나는 길에 냄새를 맡으면 줄을 서게 되는 마성의 베이커리 집 입니다. 분명 나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고소한 버터 향에 이끌려서 나도 모르게 줄을 서있었습니다. 내가 차례가 다가올수록 그 고소한 향은 더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반지하지만 색감도 이쁘고 인테리어가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실내가 좁고 코로나로 인하여 입장은 한 팀씩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팀이 구매하고 나오면 다음 팀이 들어가서 샀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 바로 다음차례라서 신난 뒷모습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