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을사러 가로수길을 가다가 에뚜왈이생각나서 달려왔어요. 오늘은 기다리는사람이없어서 바로들어갈수있었어요. 정말 여기 마들렌은 너무맛있는것같아요. 종류도 다양해요. 새로나온것들도 있네요. 레몬은 언제나 맛있더라고요 커피와잘어울려요. 마들렌 종류별로 다먹어봤는데 지금사진에서 보니깐 호우지차는안먹었네요. 다음에가면 곡먹어봐야겠어요. 쑥콩가루는 조금밖에없어서 꼭시켜야겠다고생각이돼더라고요. 재즈이트라는 새로운 빵이있길래 직원에게 물어보니 누네띠네같은느낌이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 그리고 저번에 몇개샀었던 피낭시에도 놓칠수없습니다. 사실저는 마들렌보다 피낭시에가 더맛있었어요. 인생피낭시에입니다. 진짜 그리고오늘은 사브레도 하나구입해봅니다. 플로랑탕과 부르통은 나중에사기로하고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