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를사왔습니다. 퇴근하고 시원한맥주를먹고싶은데 취하기는싫고 조금부담돼기도하죠. 그래서 무알콜맥주가있습니다. 독일맥주가있어서 바로 잡아왔습니다. 거품이보이시나요? 저는 거품많은걸좋아합니다. 거품의 입자도 작아서 좋았습니다. 일단 무알콜이라고는했지만 완전무알콜은아니고 논알콜이라고합니다. 0.5%이하라고하네요. 그리고 무알콜,논알콜 맥주의 경우 맹맹한맛이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맥주맛이나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밀맥주의고소하고 부드러운맛이느겨져서 더욱좋았습니다. 카스,하이트의 무알콜맥주는 정말 맹한느낌이라 물에 맥주향을 탄느낌이였는데. 이건 정말 맥주를먹는맛과 느낌이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