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을 보러 갑니다. 뉴욕 구역 쪽에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입체적으로 거대한 스파이더맨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면 됩니다. 진짜 간판을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 당장이라도 스파이더맨이 뛰쳐나올 것 같아요. 우리의 편집장님과 스파이더맨 기사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이렇게 줄을 기다리면서도 볼 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하고요. 편집장님은 또 화를 내시고 있습니다. 실내는 어두운 편이랑 사진이 이쁘게 찍히지는 않네요. 4K3D로 박진감 넘치는 놀이기구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지만 미니언즈를 타고 와서 그런지 약간 미니언즈보다는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울러 거리거나 멀미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런 3D 어트랙션을 연속해서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