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6

카멜커피 더현대 서울-서울 여의도 카페

안녕하세요~진사입니다~!! 오늘은 더 현대 서울에 있는 카멜커피에 다녀왔어요!~ 항상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 있어서 뭔가 했었거든요~ 저는 평일 월요일날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11월달이라 그런가~벌써 11월이라니 믿겨 지지가 않네요~ 그럼 한 번 구경 하러 가볼까용~궈궈~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핸드폰으로 미리 웨이팅을 걸어 놓고 갔어요 그러니 편하더라구요 문자로 10분 전에 오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써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다 됐다 싶어서 가서 줄을 섰어요 요것은 메뉴판~벽에 붙어 있더라구요~줄 서서 기다리면서 뭘 먹을지 정할수 있어서 편함~ 밖에 매장도 찍어야지~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못 찍었어요 ㅠㅠ 안에 내부만 얼렁 찍었어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고 테이크아웃 줄이랑 홀에서 먹는 줄이랑..

카테고리 없음 2022.11.08

서울우유 커피우유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우유 아이스크림을먹어보았습니다.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커피우유와 맛이 똑같아요. 포장디자인이 깔끔해서 보기좋았습니다. 알레르기성분은 우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칼로리는 175kcal입니다. 이것도 똑같이 안에 작은 스푼이 들어있네요. 이것또한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커피맛이 아주맛있었습니다. 가격 : 3000원 용량 : 100ml 열량 : 175Kcal

행복한 디저트 2021.10.12

삼립 어른의맛 티라미수

안녕하세요 달달한 빵좋아하시나요? 오늘은 편의점 빵중에 티라미수를 사왔습니다. 어른의 맛 티라미수라고하는데요. 저는 쓴맛이 적당히 나는 티라미수를좋아하는데 편의점에 이런제품이나와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달콤 쌉싸름하다고합니다. 점점 우리나라도 고급 디저트가 나오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옆면을 보니 층층히 쌓인 커스타드크림과 콜드브루에적셔진 시트가 보입니다. 안에 스푼이 하나들어있습니다. 맨위에는 코코아분말이있구요. 안에는 치즈커스타드와 커피에젖은시트덕에 정말 달콤쌉싸레한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커스타드의 부드럽고 달달한맛이 입안에 퍼질때 시트를씹으면 촉촉한 콜드브루가 나와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느낌입니다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맛을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쓴맛을 정말싫어하시는분들은 싫어하실수도..

행복한 디저트 2021.08.31

일본 교토 여행기 2일차 -1

오늘은 교토에 오면 꼭 봐야하는 단풍을 보러갑니다. ​ 아침에는 간단하게 커피와 과자를하나먹고 출발합니다. ​ ​ 호텔 옆 편의점에 전기차가 있어서 신기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귀여운 것 같습니다. ​ ​ ​ 교토역에 가면 이렇게 펭귄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 ​ ​ 그리고 교토의 등대 교토타워가 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 교토가 건물들이 높은 건물이 없어서 교토타워가 더욱더 눈에 띕니다. ​ 교토역에서 바로나오면 버스정류장이라서 이동하기편했습니다. 저희는 은각사로갑니다. ​ ​ 일본버스 같은 경우는 정속 주행하고 모든 정류장에서 문을 열어줍니다. ​ 승객이 있던 없던 정확히 지키는 걸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 버스기사님들은 빨리빨리 가시잖아요 정류장도 사람 없으면 그냥 ..

즐거운 여행 2021.05.28

커피한약방,혜민당 (을지로)

을지로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고 식당도 많고 요즘 아주 핫한 동네이지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먹고 왔어요. 한약방에서 커피를 판다는데 아시나요? 오늘제가 다녀온 커피 한약방과 혜민당을 소개할게요. 을지로를 걸어가다 보면 골목길이 많은데 지나치기 쉬워요 어느덧 옛 을지로 가 이제는 젊은이들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골목길로 들어서면 세로로 큰 간판이 눈에 띕니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은 부모님과 오면 어른들의 음료는 무료라고 하네요 어른들은 을지로가 이렇게 바뀐 게 신기하실 겁니다. 인쇄소와 공장들이 많던 이곳이 이제는 힙지로라 불리는 곳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곳에는 그 흔한 아메리카노가 없습니다. 흔한 아메리카노를 메뉴에서 없앤 대신 수작업으로 내리는 필터커피로 커피 맛에 정성..

행복한 한잔 2020.10.19

베질루르 (송파구)

송파구 잠실 롯데몰에 가다가 반가운 마음에 들렀던 찻집에 대해 글을 씁니다. 코로나여파도 있고 평일이어서 사람들도 많이 없고 한적하게 걷고 있는데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서 바라보니!!! 가로수길에서 맛있게 먹던 홍차 가게가 입점해있던 겁니다. 여러분 홍차를 좋아하시나요? 커피와는 다른 매력으로 저는 좋아하는데요. 혹시 실론티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실론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홍차를 말하는데요. 그 실론이 바로 지금의 스리랑카입니다. 저는 놀란 가슴 부여잡고 한걸음에 베질루르로 들어왔습니다. 인테리어가 완전 화려 해서 좋습니다. 이름도 너무 이쁘게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인테리어가 눈 돌아가게 이뻐요. 가로수길도 이쁘게 잘해놨는데 여기는 화려하게 해 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로수..

행복한 한잔 2020.10.05